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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태고총림 조계산 선암사

  • 질문있어요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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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인
    댓글 0건 조회 10,272회 작성일 13-02-0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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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환경재앙은 인류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탓도 있지만
    다른 더 큰 원인은, 근본적인 이유는
    은하중심에서, 태양에서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다양한 고 에너지 기운들이
    지구로 유입됨으로 인해서 발생.
    대략 2013년부터 시작해서 그 양과 강도가 크게 강화되어 지구에 들어오며
    또한 지구가 고차원 에너지가 밀집한 우주 공간(광자대)으로 진입하는데
    이로써 사람들도 이 기운들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합니다.
    이 고 에너지 기운들로 인하여, 고차원 에너지 세례를 받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물질을 구성하는 입자들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우주의 별들은 행성존재들의 의식수준에 따라서 차원으로 구분되는데
    큰 개자리의 시리우스는 5차원 별문명, 황소자리의 플라이아데스는 6차원 별문명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에 이 두 별문명 존재들이 지구로 와서 관여하였습니다.
    고대역사에서 이해가 잘 안되는 것들의 대부분은 은하문명이 관여한 이유 때문입니다.
    지구는 3차원에서 4차원을 거쳐 5차원 행성으로 우주근원의 뜻에 따라 차원상승이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더불어 우주근원의 계획에 따라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차원상승과 리모델링으로 깜짝 놀랄 만큼 달라지게 됩니다.
    지구는 차원상승하는데 나의 의식수준은 과거 수준 그대로라면 .....
     
     
     
    우주에서 지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고에너지 기운들에 의해
    지구는 차원상승을 하게 되는데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생명체와 떠나야 할 생명체가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차원상승으로 지구에 머물 인류와 지구와 인연이 멀어질 인류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조류독감으로 닭, 오리 감소 > 구제역으로 소,  돼지 감소 > 미지의 질병으로 사람수 감소
    꿀벌들의 대량 사멸, 고래들의 집단 폐사등
    많은 식물, 동물종들이 사라지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식물, 동물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에 북두칠성에서도 지구로 들어온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은하에서 가장 진화한 존재들이 있는 그래서 우리 은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여러 별문명들을 묶어서 자미원이라 불러 왔습니다.
    북두칠성 별도 여기에 속합니다.
    聖人, 선각자, 영혼의 스승들의 상당수가 이곳 자미원에서 오셨습니다.
    지구가 변화하고 있는 이 시대에 맞추어 자미원에서 오신 大존재들이 계십니다.
       
      
      
    우리의 깨달은 선각자들께서, 영혼의 스승들께서 미래를 내다보시고서
    그 세계를 [ 용화세상 ]이라고 불러왔습니다.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 달력의 어떤 순환주기가 끝나고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밤하늘 플라이아데스 별무리에 속한 마야라는 이름을 가진 항성계에서 온 존재들이
    지구의 미래에 대한 메세지를 남겨두고 지구에 머물다 떠났는데
    이로부터 마야달력의 유래가 시작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에 그 동안의 어떤 우주 주기가 끝나고
    지구 차원상승을 포함한 은하문명의 차원상승과 관련된 우주 주기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임시정부 시대에 이은 대한민국 시대는
    한반도 급변, 지구변화와 더불어 끝나고 다른 시대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 5십6억칠천만겁(五十六億七仟萬劫)후에 미륵이 온다 " 에서의
    5십6억칠천만겁은 문자그대로 해석하면 엉뚱한 해석이 되는 파자破字구조의 글귀로
    파자破字란 한자의 자획을 나누거나 합치거나 하여 맞추는 것으로
    미리 알려져서는 안되는 미래의 사건들을 부득이 말해야 할 때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문장구조로써 선각자들의 비결록들에서 종종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이상 국내외 깨달은 선각자들의 메세지들을 요약하여 일부 전해드렸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리게 되었다면 양해 말씀드립니다.  
             
                http://www.mrd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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