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선암사 편백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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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기를 마시며 하늘 높이 올 곧게 솟은 편백나무숲을 걷습니다.
바람소리, 새소리, 맑은 계곡 물소리, 자연의 소리를 온몸으로 듣고 있으며,
몸과 마음이 자유롭게 변화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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